국제무예센터, 르완다·말라위 등 4개국에서 무예 열린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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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2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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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예센터, 르완다·말라위 등 4개국에서 무예 열린학교 개교
 
기사입력: 2022/06/23 [13:36] ㅣ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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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개발도상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무예 열린학교가 올해도 개교했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박창현)는 지난 6월 11일부터 르완다, 말라위, 네팔, 터키 등 해외 4개국에서 ‘제6회 무예 열린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무예 열린학교는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택견, 태권도 등을 교육한다.

 

‘무예 열린학교(Martial Arts Open School)’는 청소년 중심의무예 교육으로참가자들의 심신 수련과 체력 증진을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세계 16개국 2,029명이 참가했으며, 현지 관계자와수혜자들에게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네팔은 한국택견협회 소속 지도자를 파견한 택견 보급으로 정기적인 무예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말라위는 글로벌 NGO 단체인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100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한다.

 


수업에 참가하고 있는 한 르완다 청소년은 “처음 접해본 무예 수업이 신체적 건강 유지는 물론 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국제무예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무예 열린학교가 코로나로 인해 신체 활동이 감소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청소년 발달 증진을 위한 대표 사업인 열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 청소년들의 신체·정서 발달과더불어더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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